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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하반기 부동산 동향 분석 부동산 전문가들의 견해는?

 

 

 

 

 

2015년 하반기 부동산 동향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이 대립하고 있다. 부동산 동향에 대해 큰 압박을 받고 있는 사회 초년생, 부동산 투자자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은 아래의 글을 참고해보면 좋다.

 

 

 

 

 

 

1. 현재 부동산 시장의 안정화로 시민의 주택 구입 가능성 높아진다.
최근 20년 동안의 집 값 상승폭이 정상적인 범위를 유지하고 있다. 중간소득층(맞벌이가정)을 기준으로 하여 2-3개월동안 저축한 기본적인 생활지출 이외의 수입으로 1평방미터를 구입한다면, 10년 저축액으로 도시 변두리 지역의 교통과 생활이 편리한 50-80평방미터(중위수 65로 계산)의 주택을 구입할 수 있다. 평균 65평방미터의 두칸짜리 주택은 집은 작은 편이나 소가족에겐 충분한 크기이다.

 

젊은 사람들에게 처음부터 교외 변두리의 작은 집이나 도시 중심의 큰 방을 마련하는 것은 큰 부담이 될 수 있다. 경솔한 선택으로 과도한 돈을 소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신 처음에는 12평방미터의 작은 집에서 시작해 이후 10년동안 꾸준이 저축한다면 자녀들이 초등학생이 되었을 때 50평방미터 정도의 넓은 집으로 이사할 수 있다.

 

2. 수입 기대치와 실제 변화: '절약하면 향후 주택 구입 가능성 있어'

중국은 현재 황금기에 있다. 과거 20년동안의 중국은 인구 구조와 수입 분배가 공정하지 않아 이상적인 성장을 이루지 못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 아래 인당 평균수입은 꾸준히 상승했다. 일반적인 본과 졸업생이 2-3년간 일한 경우 평균 수입이 1985년에 60위안, 1990년에 100위안, 1995년에 500위안, 2000년에 1500위안, 2005년에 3000위안, 2010년에 5000위안으로 큰 폭 상승했다.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향후 10년은 평균 수입이 크게 상승하는 시기가 될 것이다.  개인 평균수입이 100위안이던 시절에는 2000년대의 평균수입인 1500위안을 상상하기 힘들었던 것처럼 향후 10년 후 평균 수입이 1-2만 위안으로 상승할 가능성 역시 충분히 있다.

 

만약 10년 후 인당 평균수입이 1-2만 위안으로 상승한다면 한 가정의 월 평균수입은 2-4만 위안이 된다. 현재와 같은 부동산 분양가격이 유지된다면 한 가정이 2-3채의 주택을 충분히 구입할 수 있다. 그러나 개발토지의 한계와 높은 수입에도 불구하고 쉽게 집을 구매할 수 없는 많은 선진국 등을 고려해 보면 부동산 분양가격 역시 크게 상승해 집값과 소득의 비율은 현재와 비슷하게 유지될 것으로 예측된다.

 

3. 도시로 유입된 많은 농촌인구, 도시에 부동산 소유
현재 대부분의 농촌 청년들이 도시에서 일하고 있으며, 도시에서 일하는 대부분의 농촌 청년들은 농촌에 돌아가지 않는다. 게다가 농촌 가정은 가능하다면 집안의 모든 능력을 모아 도시로 이사하기를 원한다. 따라서 농촌의 집을 새로 인테리어 하거나 현재 집 외의 다른 집을 구입하지 않는 편이 좋다. 현재 세대의 농촌 자녀들은 기회가 있다면 도시에서 근무하고 싶어하며 농촌으로 다시 돌아갈 가능성이 적다. 또한 세계적으로 도시에 인구가 몰리는 상황에서 농촌 부동산은 큰 가치가 없기 때문이다.

 

4. 병원비, 학비, 요양비... 집 살 돈 없어
만약 당신이 돈이 준비되었다고 하여도 혹시 모를 약 값과 학비, 요양비까지 생각한다면 평생 집 한 채 마련하기조차 힘들 수도 있다. 지금의 적은 수입으로  인플레이션에 대비해야하고, 높아지는 월급과 함께 덩달아 상승하는 물가도 걱정해야 한다. 또한 지금 준비해놓은 돈이 후에 그만한 가치를 가진다는 보장이 없다. 생각해보자. 많은 중국 국민들이 80~90년도 당시 1, 2만 위안조차 모으기 힘든 실정이였으나, 오늘날 그 가치는 낮아져 안타까울 뿐이다. 이 같은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적당한 집 한 채를 마련하는데 힘을 쏟는 것이 옳다.

 

그렇다면 병원비와 학비는? 병원비에 대한 대책은 의료보험을 드는 것이 좋으며, 학비 또한 보통의 의무교육으로 충분하기 때문에 걱정 없다. 부모님 요양비에 대한 문제는 주위 동료들의 사례를 살펴보자. 경제적으로 부모가 아이에게 도움을 주는 경우가 더 많다는 건 당연한 사실이다. 특히 중국에선 부모가 아이의 자립까지 경제적 도움을 주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자녀들은 그들의 부모가 노년기에 접어든 후 부양한다. 그러기 위해선 우선 번듯한 집 한 채를 마련하고 부모님을 모셔 편안한 10년을 보내도록 하는 편이 좋을 것이다.

 

5. 비어있는 주택?
오래된 도시의 오래된 집, 밤에 불 켜진 집은 과연 어느 정도일까? 어느 도시, 어느 지역이든 밤에 1/3 정도의 집이 불이 꺼져있다면 믿을 수 없을 것이다. 전문가들은 올 여름,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청도(成都)의 오래된 지역을 조사했다. 그 결과 100%의 집에 모두 사람이 거주 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전세든, 자신의 집이던, 누군가는 살고 있었다. 본인이 살지 않더라도 대부분은 세놓고 있었다.

 

물론 신축된 구역은 인테리어의 덕분에 입주율이 비교적 높은 편으로, 일부는 본인이 살고 있지만 아이의 입학, 요양 등의 이유로 잠시 비어있는 경우도 있다. 또한 일정 비율로 부동산에 투자해 5년 안팎의 시장동향 파악 후 입주하는 경우도 있어 입주율이 정상수준에 달해 어느 누구도 몇 십, 몇 백만의 자금으로 조금의 이익도 보지 못하는 경우는 없다. 만약 급전이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자금을 조금 빌려도 괜찮다.

 

6. 중국의 수입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집 값은 해외보다 높다?

중국의 '동방문화'를 예의 주시해야한다. 아시아의 일본, 대만, 한국, 홍콩과 중국의 도시화 과정 중의 집 값은 우리의 미래와도 연결된다. 문제의 답은 간단하다. 대만과 한국, 홍콩의 수입과 집 값을 살펴보면, 생활 수준이 중국보다 높은 이유가 두 명의 평균 2-3달 월급이 1평 집 값과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그들은 실제로 3-4달의 두 명분 월급이 있어야 생활이 가능하다. 중국의 경제 발전속도는 극히 빨라 고속 도시화 단계에 있기때문에 합당한 액면 초과액은 정상적인 것이다. 따라서 중국 베이징, 상하이, 선젼(深圳), 항조우(杭州), 광동의 집 값이 다소 비싼 것은 정상이며 청도, 우한(武汉) 등 2급 도시의 집 값이 비교적 낮은 것 또한 정상이다.

 

타이완 민간 조사에 따르면 아시아8대 국제 도시 집 값의 연 상승폭 중 홍콩, 선젼, 베이징이 각 22%, 19.28%, 17.61%로 1,2,3위를 차지했다. 타이완 아시아 부동산 시장 위험 관리 의문 회사의 조사에 따르면 도쿄와 서울의 집 값은 1년에 각 6.98%, 3.04% 하락하여 8대 도시 중 유일하게 집 값이 하락한 도시이다. 또한 홍콩은 매평(평균 3.3㎡) 202만 위안(대만달러, 13.4만 위안/㎡)로 최고의 가격이다. 도쿄는 172만 위안(11.4만 위안/㎡)으로 2위를 차지했다. 3-5위는 싱가포르, 한국, 타이베이(台北) 순으로 각 112.9만 위안(7.5만 위안/제곱미터), 85만 위안(5.7만 위안/제곱미터), 46.9만 위안(3.1만 위안/㎡)이다. 선전은 매평 36.62만 위안(2.38만 위안/㎡), 상하이는 33.76만 위안(2.23만 위안화/㎡), 베이징은 28.58만 위안(1.88만 위안 위안화/㎡)로 각 6, 7위를 차지했다.

 

각국의 수입상황을 비교해보자.

 

타이완: 2010년 12월 리스신가우(历史新高)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일인당 평균 월급은 약 4만4천 위안이다. 그러나 행정원 주계처(主计处)의 조사에 따르면 올해 월 수입 3만 위안 이하인 고용인은 약 300만 명이며 그 중 103.8만 명의 수입은 2만 위안이다. 이는 경제M형화 추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근로빈곤층이 증가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또한 타이완 월 수입 3만 대만달러는 약 6800위안이며, 평균 월급은 4만4천으로 약 11000위안이다.

 

홍콩, 한국: 홍콩과 한국 직장의 연 수입은 10-15만위안으로 평균 월급은 약 12500위안이다. 홍콩 10-15%의 저수입층의 평균 월급은 약 5000위안으로 지난 9일, 행정회의에서는 최저 월급 위원회 시급 28위안(홍콩달러)을 건의했다. 그 결과 홍콩의 시급 28위안 이하인 31만 4600명 직원의 시급은 내년 하반기에 변동이 있을 것이다. 이에 요식업 고용주는 원가 절약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이는 인원 및 봉금을 줄이는 방법으로 하면 안되며 최저 월급이 노동관계를 전쟁터로 만들면 안된다. 일주일에 5일, 한 달에 22일, 하루에 8시간 근무로 계산하여 최저 월급은 28*8*22=4828으로 홍콩달러=4345위안이다.

 

7. 부동산 버블 가능성 크지 않아 구입할 수 있을 때 구입해야 해

전략적으로 봤을 때 집 값은 수입의 상승과 도시화 진행에 따라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측돼 구입할 수 있을 때 구입해야 한다. 또한 집 값은 국가 정책과 시장요소로 인해 불안정할 것으로 보여 적당한 시기에 방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단기간의 집 값은 예측하기 어렵지만 2인당 1-3달 월급에서 기본적인 지출을 제외하고 나머지로 ‘1제곱 주택 한 달 1제곱의 규칙’이 작용될 것이다. 주택이 많이 없어 집 구매는 항상 어려운 문제이다. 이는 고가 평형을 통해야 하며, 수입변화를 고려하여 차후 집 값을 고려 해야 한다.

 

예를 들어 일반적인 본과 졸업 후 2-3년 안정적으로 직장을 다닌 사람은, 매 월 수입 1985年: 60元, 1990年: 100元, 1995年: 600元, 2000年: 1500元, 2005年: 3000元, 2010年: 5000元 이다.

 

모든 사람이 주택에서 살 수는 없다. 예를 들어 농촌 아주머니가 도시에서 보모 일을 하거나 농촌 청년이 도시에 일할 때 ‘우리 회사’가 주택 문제를 해결해준다. 만약 베이징, 상하이의 모든 사람이 주택을 가질 수 있게 만들면 농민은 모두 베이징, 상하이 등의 대도시에 몰린다. 월급은 낮지만 직장도 찾기 쉬우며 개인 주택이 있으면 자신만의 각종 복리를 누릴 수 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대 도시가 과연 다 견뎌낼 수 있을까?

 

사람들은 대학 졸업도 했고 직장생활도 몇 년 했으니 주택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틀린 생각이다. 월급은 도시에 일하러 온 농민보다 높지 않으며, 만약 ‘우리회사’가 주택문제를 해결해준다면 도시에 일하러 온 농민에게도 줄 것이다. 더군다나 농민들은 기술(전기공, 미장이, 용접공)이 있어 수입이 높고, 절약 정신이 강할 뿐더러 힘든 일도 잘하며, 그들 또한 도시에서 주택을 구매할 능력이 있다.

 

8. 부동산에 대한 각종 매체의 의견보단 자신의 통찰력을 키울 것

여전히 많은 중국인들이 내 집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각종 매체의 보도가 쏟아지는 등 비정상적으로 높은 중국 부동산에 대한 우려가 끊이고 있지 않지만 현재 도시에 거주하고 있는 중국인들의 95%가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으며, 통상적으로 농촌에서 도시로 이주하는 중국인의 경우 5~10년 내로 내 집 마련에 성공한다. 심지어 두 번째 주택(얼타오팡:二套房)을 구입한 중국인들도 상당수다. 이런 주요한 원인은 중국의 공적금제도(부동산 구입 시 융자를 해주는 제도)에 있는데 은행 대출보다 간단한 절차로 인해 중국인의 대부분이 공적금 혜택을 받아 주택을 보다 손쉽게 구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상환률 역시 80%이상으로 매우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따라서 각종 매체나 전문가의 의견에 휘둘리지 않고 참고만 하여 자신만의 통찰력을 키운 뒤 각종 부동산정책을 잘 활용한다면 내 집 마련이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다.

 

9. 전쟁, 테러, 지진에도 끄떡없어 보이는 부동산 시장
현재 중국 부동산시장은 과열되어 있어 경제위기가 닥친다고 해도 건물들이 금방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그만큼 투자열기가 과열되어있는 중국 부동산시장은 전쟁, 테러, 지진에도 끄떡없어 보인다.

 

10. 증시=부동산 시장?

부동산 시장은 증시처럼 하루아침에 벼락부자가 탄생하거나 폭락하기도 쉽지 않다. 또한 저가에 부동산을 매입한다고 해서 부동산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보장도 없으며 제한된 공급과 수요로 인해 돈이 있어도 황금 땅을 구매할 수 없어 시시때때로 판매를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현재 대도시에서 분양되는 신규주택의 분양가 역시 높은 가격에서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접근한다고 해서 성공을 보장할 수 없어 약간의 운과 꽌시(关系)도 필요한 것이 부동산 시장이다.

 

11 거시적인 관점으로 판단할 수 없는 부동산시장 발전단계
부동산시장의 발전단계 흐름은 매우 빠르게 지나간다. 초기단계의 경우 10년을 넘지 않으며 눈 깜짝할 사이에 추세가 전환되기 때문에 쉽게 예측하고 판단할 수 없다.

 

12. 부동산 관련 예측 믿어야 하나?

각종 포럼에서는 부동산 시장을 예측하는 사람들로 넘쳐난다. 이중 분양사무소 한 번 구경해보지 못한 학술적인 것에만 의지한 사람들의 의견이 대부분임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의견은 여전히 많은 설득력을 얻고 있다. 또한 부동산을 살 수 있으면 지금 바로 사는 것이 좋다는 감언이설은 10년동안 부동산업자들이 자주 써오던 방식이다. 구매를 할 것인지 말 것인지에 대한 판단은 자신의 소신대로 해야 한다.

 

그 외 참고사항

1. 농촌보단 가능한 1선, 2선 도시에 주택을 구매할 것.
2. 도시에서 주택을 구매하기 힘들다면 올해 대량으로 풀리는 경제성주택(经适房), 가격제한주택(限价房) 구입을 고려할 것.
3. 자동차, 사치품 구매보단 부동산 구입에 힘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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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부동산, 상하이 주택시장 상황은?

 

 

 

 

 

중국 상하이의 주택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판매량을 비롯한 평균가격이 6년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국의 부동산업체인 리엔지아(链家) 데이터에 따르면, 9월 1일부터 15일까지 신규주택 공급량은 총 76만㎡으로 전월대비 2.7배 상승했다. 거래량은54.96㎡으로 동기대비 81.4% 상승했으며 거래 평균가격 역시 28991위안/㎡로 동기대비 14.4% 상승했다.

 

 

 

 

 

 

'9월'부동산 시장의 공급량 대폭 증가

주택 공급량은 지난달 및 작년동기 대비해 상승폭을 보이고 있으며, 거래량 역시 6년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푸동에 위치한 린강신청(临港新城)의 759가구의 평균 면적은 63218㎡인 것을 고려해 본다면 실질 판매량은 2010년도와 비슷한 수준을 웃돈다. 중국 증시의 불마켓이 장기화되며 투자자들의 눈 역시 높아졌다. 또한 부동산 성수기와 중추절 황금연휴가 겹치면서 투자자들은 이 때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상후이하오팅(尚汇豪庭)등의 고급항목이 20여개 정도 남아 9월 말에서 10월의 거래량이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예측했다.

 

 

 

 

 

 

주택가격 폭발적으로 상승해

상하이 주택가격의 경우, 가격제한 주택을 제외하면 동기대비 23.7% 상승한 평균 31347위안/㎡에 거래되고 있다. 중·고급형 주택의 거래가 활발히 이루어진 것이 평균 거래가격상승의 주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자베이(闸北)구에 위치한 다닝진마이푸(大宁金茂府)의 경우 지난번 거래에 비해 3000위안/㎡ 상승한 78,000~80,000위안/㎡에 거래되어 분양가보다 8,000위안/㎡ 올랐다.근처에 위치한 다닝위에푸(象屿大宁悦府)역시 48,000위안/㎡으로 출발하여 현재 10,000위안/㎡상승했다. 상하이 교외지역의 주택가격 상승 역시 두드러졌는데 헝다위징완(恒大御景湾)과 푸동이징위엔(颐景园)의 경우 각각 22,800위안/㎡, 24,00위안/㎡에 거래됐다.

 

 

 

 

 

 

줄어드는 고급주택 수요

주택 총 거래량 중 500만 위안 이상에 거래되는 주택이 차지하는 비율은 20%로 재작년에 비해 높지만 8월부터 고급주택 거래량 증가속도는 점차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며, 90㎡이하의 소형주택 거래량이 다시 늘어나고 있다.하지만 많은 전문가들은 각종 호재에 따라 고급주택 거래량이 10월 달까지는 적정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 봤다.

 

 

 

 

 

 

루치린(陆骑麟) 상하이리엔지아(链家)부동산연구소총감독은올해 2분기부터부동산시장의거래량이줄지않고있으며,중고급임대주택시장에집중되었던관심이분산되어부동산시장의거래구조에변화가생기기시작했다고전했다. 그러나실질적으로올해‘황금 9월’에여러호재가맞물릴것으로예상돼임대주택의거래가더욱활발해질것으로보이며, 국경절장기연휴가있는 10월달의거래량은 9월달의거래량을뛰어넘을것으로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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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QS 세계대학순위 발표
중국대학 아시아 선두자리 유지

 

 

 

 

 

QS 세계대학순위에서 청화대가 25위를 차지하며 중국대학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세계 41위이자 중국 2위인 북경대(北京大学)는 지속적인 상승세를 기록하며 세계 41위로 상승했고 복단대(复旦大学)와 상해교통대(上海交通大学), 절강대(浙江大学)는 각각 세계 51위, 70위, 110위를 기록하며 중국대학 톱5 체제를 유지했다. 

 

 

 

 

 

중국대학 TOP 5

QS세계대학순위에서 청화대, 북경대, 복단대, 상해교통대, 절강대의 중국대학 톱5체제는 유지됐다. 해당 대학은 지난 2012년부터 올해까지  순위구도를 유지하며 세계대학 반열에 올라서고 있다. 특히, 올해는 톱 5대학의 세계순위 모두 전년대비 상승해 청화대, 북경대, 복단대, 상해교통대는 세계대학 순위 100위 안에 진입했다. 그동안 거둔 성적표 가운데 단연 최고다.

 

기타 대학 순위 역시 크게 올라
다섯 대학 외에도 기타 대학의 세계순위 역시 크게 올랐다. 중국과학기술대학(中国科学技术大学)이 전년보다 34계단 상승한 세계 113위, 난징대학이 130위, 북경사범대학이 232위, 우한대학(武汉大学)과 남개대학(南开大学)이 각각 273위와 277위에 랭크됐기 때문이다. 이들 대학은 지난 2013년 세계대학 순위 500위권 안에 든 이후 꾸준히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중-일 대표대학 순위 1위 청화대, 2위 서울대, 3위 동경대

한-중-일 3국을 대표하는 서울대 청화대 동경대의 순서가 올해 뒤집혔다. 지난해 47위였던 청화대가 올해 25위를 기록하며 서울대와 동경대를 앞질렀기 때문이다. 2013년까지는 2009년 한 해를 제외하면 항상 북경대가 청화대보다 순위가 높았으나, 작년을 기점으로 청화대가 북경대를 앞지르며 중국을 대표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중이다.

 

지난해 31위로 동순위를 기록했던 서울대와 동경대의 순위는 동반 하락했다. 서울대가 36위, 동경대가 39위로 순위하락폭이 적은 서울대가 앞선 모습이다. 작년에 동순위를 기록하기 전까지 서울대는 항상 동경대보다 낮은 순위에 자리했으나, 올해 처음으로 동경대를 앞서는 모습을 보였다. 동경대는 2008년 19위를 기록한 이래, 2014년 한 계단 상승한 모습을 보인 것을 제외하면 계속해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대학은?
QS세계대학순위에서 서울대, KAIST, 포스텍의 톱3체제는 유지됐다. 서울대는 올해 세계 35위를 기록했으며 KAIST 역시 세계 43위에 랭크되며 올해 처음으로 50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이 밖에 포스텍 역시 세계 87위로 세계 대학 100위권 안에 들었다. 아울러 세계 105위에 오른 연세대는 104위에 자리한 고려대에게 역전당하며 국내 대학 가운데 5위로 한계단 내려앉았다. 고려대는 2008년 이후 꾸준히 순위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국대학 6위 자리는 지난해 세계 140위에서 올해 118위로 순위 상승한 성균관대가 차지했다. 성균관대는 2012년부터 6위를 유지하는 중이다. 7위 한양대는 219위에서 193위로 순위가 상승하며 처음으로 200위권 이내에 진입했다. 경희대는 275위에서 295위로 순위가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며 8위에 머물렀다. 이화여대는 355위에서 354위로 성장세가 더딘 모습을 보이며 9위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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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부동산 투자 하락!

중국 부동산 성장에 악영향?

 

 

 

 

 

중국의 부동산투자가 20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투자 하락이 지방정부의 성장에 악영향까지 끼치고 있어 개선이 시급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연속 하향세로 투자규모 하락

중국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중국 부동산 시장의 투자 증가율이 지난 2014년부터 지금까지 약 20개월간 하향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부동산투자 증가율은 지난해 1월 이후 지속적으로 하향세를 보이며, 투자 규모가 2년 전에 비해 20%나 감소해 4%를 넘기지 못하고 있다.  토지매입비 규모도 하락해 8월 토지매입비 증가율이 7월 9.5%에 못 미치는 9.1%로 떨어졌다.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1∼8월 중 전국 부동산개발 투자액은 6조1천63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대비 3.5% 성장했다. 그러나 1∼7월 중 투자 증가율은 0.8%P 반락했다. 전체 부동산개발투자 중 67.3%를 차지하는 주택투자 규모는 4조1천98억 위안으로 2.3% 성장했으나 증가율은 지난해에 비해 0.7%P 떨어졌다. 이와 관련해 리쟈오(李皎) 국가통계국 분석가는 부동산투자의 지속적인 하락의 주요인으로 과도한 물량 공급에 따른 재고 압박 증대를 꼽았다. 특히 3, 4선 도시 부동산의 높은 공실률이 기업투자에 큰 영향을 준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투자 증가율 하락으로 인한 지방정부 성장 저하

부동산투자 증가율의 하락은 각 지방정부의 성장률을 떨어뜨리고 재정수입 감소로 이어졌다. 이러한 상황아래 각 지방 정부는 대책 방안을 내놓고 있다. 지린성(吉林省)은 11일 ‘주택소비촉진에 대한 긍정적 지지와 부동산시장 안정화 발전 통지’를 통해 주택이 24개월 이상 판매되지 않은 도시에 새로 운 건물이나 소규모 건축 보장성 주택을 건설할 수 없다고 발표했다. 또한 각 지방 정부가 환매를 통해 중고 주택이나 기존에 건설된 주택의 신규 인테리어, 전세 매매를 할 경우 주택 우선 선택권을 제공한다.

 

 

 

 

 

 

션양시(沈阳) 또한 ‘주민자주 지지와 주택 요구에 대한 개선 통지’에서 주택구입 취득세가 1%를 초과하면 보조금을 일부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랴오닝(辽宁), 산동(山东) 등도 각각 ‘분양주택 판매 촉진에 관한 통지’와 ‘산동성 부동산산업 체제 변화 개선 실시’를 발표했다. 장다웨이(张大伟) 중원부동산 수석 애널리스트는 “기준금리인하 이후 대출금리가 지속적으로 최저점을 갱신하고 주택기금 초회불 입금 비용도 하락하고 있다”며 “전국적인 부동산 정책 완화를 통해 부동산 시장이 호전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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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텍, UIUC (일리노이주립대) 편입 가능!

SAT/ACT성적 없이 토플성적만으로 미국명문대 유학

 

조지아텍"69점"↑    UIUC(일리노이주립대)"100점"↑

http://www.eduasiauhak.com/

 

 

 

 

글로벌시대에 맞게 한국대학으로 진학을 하기보다 미국 대학으로 유학을 생각하는 학생과 학부모님들이 많습니다. 보통미국대학에 가려면 미국대학 입학시험인 SAT나 ACT를 준비해야하는데 학생이나 학부모님들은 이부분에서 어려움을 겪게됩니다. 비싼 학원비를 감당하기 어렵고 고득점을 받지 못하면 입학이 어려워 처음부터 포기를 하게되는것입니다.

 

 

 

 

 

하지만, 한국대학과달리 미국대학은 SAT나 ACT성적 이외에 편입시스템이 잘 갖추어져있어 해당 학교에서 요구하는 기준만 갖추면 누구나 원하는 대학에 편입을 할 수 있습니다. 명문대학교에 입학하지 않고 주립대를거쳐 명문대학으로 편입하는 방식으로 주립대에서 명문주립대로 혹은 주립대에서 명문사립대로의 편입학이 가능합니다.

 

 

 

 

 

명문대학중 공대가 유명한 조지아텍이나 대학순위가 높은 UIUC (일리노이주립대)로의 편입도 가능합니다. 조지아텍은 토플성적 69점으로 발도스타주립대 혹은 조지아주에 있는 주립대등 RETP프로그램을 갖춘 학교에서 정해놓은 수업에서 60학점 이수, 3.0이상의 평균성적을 유지한다면 누구나 편입을 할 수 있습니다.

 

 

 

반면, UIUC (일리노이주립대)편입은 토플성적 100점이상이 필요하며, 이스턴 일리노이 주립대에서 60학점을 이수하면 UIUC (일리노이주립대)로 누구나 편입을 할 수 있게됩니다. 조지아텍의 경우 발도스타주립대로 쉽게 입학하여 정해진 성적을 얻어야 편입이 가능하고 UIUC (일리노이주립대)의 경우 이스턴 일리노이 주립대로의 입학이 다소 어렵지만 UIUC (일리노이주립대)로의 편입이 쉽게 가능합니다.

 

 

 

 

 

 

에듀아시아 유학원은 자녀의 성공을 위해 좋은 대학으로 보내고 싶어하시는 학부모님에게 가장 알맞는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이비리그, 명문 주립대, Liberal Art college 등 미국 대학랭킹 Top 수준의 대학으로 진학할 수 잇도록 맞춤 전략 컨설팅을 해드립니다. 미국 명문대를 졸업한 유학 전문가에게 컨설팅을 받아 자녀의 성공적인 교육을 완성해보시기 바랍니다. 에듀아시아 유학원에서 미국대학진학에 대한 컨설팅이나 상담을 받아보고싶으신분이 계시다면 아래 홈페이지 또는 상담전화로 문의주시면 친절하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홈페이지 : http://www.eduasiauhak.com/

상담전화 : 02-6253-7600, 070-7700-7500

카카오톡 : edu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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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SAT교재! Collegeboard에서도 나오지 않았다.
SAT시험 주관사도 현재 준비中

2016년 3월 NEW SAT 시험 이후 준비하는것이 중요!

http://www.eduasia.or.kr/

 

 

 

 

 

NEW SAT교재를 구입해서 내년 시험에 대비하는 학생/학부모님들이 계실것입니다. NEW SAT시험은 아직 시행조차 되지 않았고 Collegeboard에서 예시문제와 출제 경향에 대한 공지한것이 전부입니다. 아직 시행되지 않았으므로 2016년 3월부터 시행될 SAT시험은 실제 어떤 문제가 출제될지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현재는 추측만 가능할뿐 확답을 할 수 있는  SAT학원도 없습니다.

 

 

 

 


현재 특정학원이나 출판사에서 판매중인 NEW SAT 교재는 믿고 공부할만큼 신뢰할 수 없는 교재입니다. 주관사에서조차 나오지 않은 NEW SAT교재로 공부한다는것은 모험을 하는것이고 그러한 교재를 만든학원은 학생과 학부모님에게 피해를 주는 학원입니다. 시중에서 종종 보이는 NEW SAT문제들은 Collegeboard에서 공개한 예제를 기반으로해서 재가공한 문제들로 단순히 기존 SAT문제를 재공한 수준입니다.

 

 

 

 

 

 

무턱대고 시중에 판매중인 NEW SAT 교재를 사는것은 좋지않으며, 해당학원을 신뢰하는것도 좋지 않습니다. 오히려 섣부른 접근을 하는 학원이 아닌 흐름을 파악하면서 맞춰가는 학원이 좋습니다. 기존의 SAT를 크게 벗어나지 않은것이고 자칫잘못하여 벗어난 부분을 가르치거나 공부하도록 할 경우 비용적인 측면이나 시간적인 측면에서 큰 손해를 가져올것입니다. 또한 학생의 인생이 걸린 가장 중요한 시기를 날림으로써 상실감은 더욱클것입니다.

 

 

 

 

 

 

SAT강사나 전문가들의 분석에서도 크게 바뀌지 않는다는점이 공통적인 의견이므로 SAT를 잘 가르치는 학원에서 배우는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Collegeboard에서 공개한 예제를 풀어보고 2016년 3월 NEW SAT시험 이후 정확한 출제경향이 나오기 전까지 단어암기나 문법 공부를 해두시는것이 가장 좋은 공부방법입니다.

 

 

 

 

 

수학(Math)의 경우 새롭게 그래프/벤다이어그램 분석이라든지 조금 더 길어진 Word Problems들이 포함되어 있지만, 큰 차이가 없으므로 수학은 기존과 같이 공부를 하시면 됩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2016년 3월부터 치러질 NEW SAT공부는 시험이 출제된 이후에 공부하는것이 가장 좋고 그전에는 단어암기나 문법공부, 수학공부에 집중해서 해두시는것이 좋은점수를 받는데 유리할것입니다.

 

아직까지 NEWSAT 시험문제가 출제되지도 않는 상황에서 학원이나 출판사에서 출간되어지는 NEW SAT교재를 신뢰하는것은 문제가 된다고 판단됩니다. SAT학원을 선택하거나 미국대학입학에 대한 컨설팅이 필요하신분이 있으시다면 아래 홈페이지 혹은 상담전화로 문의해주시면 자녀의 대학진학에 관련된 모든 컨설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 http://www.eduasia.or.kr/

상담전화 : 02-6253-7600, 070-7700-7500

카카오톡 : edu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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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와 New SAT, ACT의 특징
SAT학원 / ACT학원 선택은 에듀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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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부터 SAT시험의 포맷이 바뀜에 따라 많은 학부모님과 학생들이 어떤 시험을 언제 봐야할지, 그리고 어떠한 차이가 있으며, 각각의 시험을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혼란스러워 하는 상황입니다. 여기저기 넘쳐나는 정보로는 옥석을 가리기 힘들만큼 많고 다양한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결론은 학생의 처지와 실정에 따라 다른데 학생이 현재 몇 학년인지, 학교성적관리는 잘 되고 있는지, 어떤 과목에서 다른학생들보다 비교 우위를 보이며, 어떤 전공과 어느 정도의 대학을 목표로 하는지 등이 학생을 판단하고 시험 일정을 잡기 위한 기초 정보가 될것입니다.

 

 

 

 

 

 

New SAT는 각각 800점 만점의 English와 math 2개의 영역으로 나뉘어 총 1600점 만점으로 기존 2400점에서 800점이 줄어들었습니다. 50분 동안 주어진 글을 읽고 분석하는 Analytical Essay 영역이 필수에서 선택사항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선택이라고 말하지만, UC 를 비롯한 많은 사립학교들이 에세이 점수를 요구하니 무조건 준비해하는것이 좋습니다. 없는것보다 있는것이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수학의 경우 Geometric / Trigonometric 개념의 일부가 현 SAT 에 더 추가 되고 Reading은 데이터 분석을 요구하는 과학적 지문과 미국 역사를 다루는 역사 지문이 추가됩니다.

 

 

 

 

 

따라서 과학적 추론능력과 역사 일반 상식이 강한 학생이 유리합니다. ACT의 수학영역의 경우 Precalculus 일부가 들어가고, Science 섹션은 데이터 분석을 요구하는 AP Science 형태의 문제가 주를 이루며, English와 Reading의 경우 각각 문법과 빠른 읽기능력을 요구합니다. Precal 수업을 학교에서 이미 듣고 M2C 를 준비해 본 학생, AP Science 를 한 과목이라도 들어 본 학생, SAT를 통해 영어 기본 문법 및 읽기 능력이 준비된 학생이 ACT 점수를 올리기에 유리합니다.

 

 

 

 

 

 

일반적으로 많은 학생들이 ACT 가 SAT 보다 더 편하다고 느끼지만, ACT는 더 많은 문제를 더 짧은 시간 안에 풀어야 한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특히, Reading과 Science 의 경우 시간 안에 빠르게 푸는 것이 관건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SAT 나 ACT 모두 학생의 수리 및 인문학적 추론 능력을 보는 시험이므로 큰 틀에서 보면 많은 차이는 없습니다.

 

 

 

 

즉, 학생 본인이 편하게 느껴지는 시험을 선택하면 됩니다. 현재 SAT 의 경우, 지식기반 없이도 볼 수 있는 사고력 문제가 대부분이므로 학년에 구애없이 일찍 시작할 수 있고, 또한 사고 및 추론 능력을 키우기 위한 기본학습이므로. 2015-2016년도 10학년 및 11학년 학생들의 경우 기존의 SAT 준비를 하여 올해 10월과 내년 1월 시험을 보고, 2016년 여름에 New SAT 와 ACT 중에 준비할 과목을 결정하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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